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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담소유외과는 진정한 외과전문병원 리더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도전하고 노력합니다.

[한국일보] 여유증 수술 피해사례 속출, 대책은 무엇?
작성자 | 한국일보 등록일 | 15-01-28 조회수 | 2784
0128 한국일보 여유증 황성배.jpg

 

최근 여유증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그 동안 운동을 해도 빠지지 않았던 살이 실은 여성형유방증이라는 질환이라고 하니남자들에게는 희소식이었다. 그러나 수술이 많아지는 만큼 수술 후 재발과 같은 피해사례 또한 늘어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여유증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2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되면서 앞으로 이러한 피해사례는 더욱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소비자인 환자를 보호할 방법은 어떤 것일까?

 


 

 

#전문의 없는 전문 수술, 싼 게 비지떡이 되나?


 

여유증, 정식명칭은 여성형유방증으로 정식질환명보다 약어가 정식질환명처럼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방송에 소개될 당시 여성형 유방증이 아닌 여유증으로 소개가 되었기 때문이다. 이후로 여유증이란 이름이 여성형 유방증을 대신하게 되었는데, 문제는 정식명칭 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이 질환 자체를 성형수술로 오인하는 것이 문제다. 그리고 이것이 이러한 피해사례 급증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담소유외과 여성형유방증 클리닉 황성배 원장은 여성형유방증은 유방외과 질환으로 외과의사의 전공분야이다. 여성형유방증 수술에서 재발원인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유선조직 때문인데, 숙련된 유방외과 전문의라면 다양한 환자이더라도, 풍부한 임상경험과 다년간 축적된 술기 등으로 유선조직을 완전히 제거가 가능하지만, 비유방외과 전문의의 경우 풍부하지 못한 임상경험이나 술기 등이 부족해 유선조직 완전제거가 쉽지 않을 수 밖에 없다. 

 


 

 

전문의라는 것은 4년간의 레지던트 기간 뿐만 아니라 전문의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이러한 시간을 거쳐 한 명의 전문의가 탄생하는 것인데, 수술을 받고자 하는 환자들 즉, 수요가 증가하면서 공급자가 무분별하게 증가하여 이로 인한 가격 경쟁까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환자들은 싼게 비지떡이라는 옛말을 상기시켜볼 필요가 있다. 환자들이 이러한 부분을 명확하게 알기 전 매스미디어의 영향으로 이미 여유증 수술 환자들의 눈을 가린 모양세나 마찬가지이다.

 


 

 

#수술, 위급상황을 대비한 마취과 전문의 상주 확인 필요

 

 

 

얼마 전 한 언론사에서 강남의 마취과의사 재직여부에 대해서 알아본 결과 마취과 의사가 상주 중인 병원이 10%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마취는 수술에 있어서 수술을 하는 의사만큼 중요한 부분으로 이전의 마취사고 등을 보면 그 중요함은 몇번을 되세겨도 부족함이 없다.

 


 

 

담소유외과 마취과 장연희 과장은 "수술 중 마취는 매우 중요한 부분로 말 그대로 환자의 생명이 오고 가는일이어서 숙련된 마취과 전문의는 매우 중요하다. 수술 중 항시 환자의 상태를 모니터링 하면서, 만의 하나의 사태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수술을 안전하게 끝내는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이라며 "마취과 의사 없이 일반의사가 마취를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수면마취 또한 마취과 전문의가 주관하여,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그에 걸맞는 모니터링을 해야 하는데 만약 마취과 의사가 없이 마취가 이뤄지고 있다면, 앞선 마취사고와 같은 일은 계속 반복될 것이다. 따라서 수술 전 해당병원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마취과 의사재직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수술 후 케어, 병원의 간호등급에 따라 차이난다

 

 

 

 마지막으로 수술 후 케어의 문제 역시 수술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데 이것은 해당 병원의 간호등급을 확인하면 된다 간호등급은 정규면허 소지 간호사(R/N)을 기준으로 간호사 1인당 환자 수를 기준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간호등급을 적용하고 있는데, 이 간호등급이 1이나 2등급처럼 높을 경우 간호사 1인당 환자수가 적은 것이고, 5~7등급처럼 낮을 경우는 간호사 1인당 환자수가 많다는 것이다. 이것이 왜 중요한 문제일까?

 


 

 

2014년 세계적인 권위 의학 학술지 lancet에 발표된 논문에서는 간호사 수 10% 증가시 환자 사망률이 무려 7%나 감소했으며, 반대로 간호사 대비 환자 한 명이 증가할수록 간호사 노동량이 많아져 환자 사망률이 7%나 증가했다고 보고 했다. 국내 연구진이 조사할 결과도 간호등급이 높을수록 간호업무 수행의 질이 높고, 병원의 간호등급이 높을수록 진료과정의 충실성, 진료정보제공과 같은 간호활동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간호등급은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 되는가의 문제로, 특히 수술이 이뤄지는 외과분야에서 간호등급은 매우 중요하다. 수술 후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여러 징후 들을 병동에서 전담간호사들이 발 빠르게 대처하여, 환자가 제때, 안전하게 퇴원하는 문제와 결부되기 때문이다. 만약 간호등급이 낮거나, 정규간호사의 재직비가 낮다면, 여러 징후를 놓쳐 수술 후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간호등급의 확인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포털사이트(http://health.naver.com/hospital/list.nhn)에서 병원약국 찾기 서비스에 병원명 조회만으로도 간호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간호등급 역시 반드시 확인하고 병원을 선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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